임팩트·마감·의존성 세 기준 교차로 일정 우선순위 체계 운영결
일정 관리에서 우선순위를 정할 때 쓰는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임팩트는 '이 작업이 완료되면 다른 팀원이나 다음 단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입니다. 내 작업이 다른 사람의 블로커가 되는 상황이면 다른 작업보다 먼저 해결합니다.
두 번째는 마감 시급도입니다. 임팩트가 낮더라도 마감이 빠른 작업은 앞으로 올립니다. 단, 시급도만 보면 중요하지 않은 급한 일에 시간이 쏠리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임팩트와 시급도를 함께 고려합니다.
세 번째는 의존성입니다. 이 작업이 완료되어야 다음 작업이 시작되는 구조라면, 먼저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크리티컬 패스를 의식해서 일정 전체의 병목이 되는 작업을 선별하면, 어떤 작업이 지연됐을 때 전체 마감에 영향을 주는지 구분됩니다. 세 기준 중 가장 많이 겹치는 작업을 최우선으로 올리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