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TA(Technical Artist)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아트와 기술 사이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수업에서 아티스트는 씬 퀄리티를 높이고 싶고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성능을 지키고 싶을 때 두 팀이 충돌하는 상황을 자주 봤습니다. TA는 퀄리티 목표와 성능 제약을 동시에 이해하면서 합의 가능한 기준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셰이더 작성, LOD 설정, 텍스처 압축 같은 기술적 도구를 알아야 아트팀의 언어로 옵션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자동화(에셋 임포트 규칙, 네이밍 컨벤션 체크)도 TA가 팀 생산성에 기여하는 핵심 영역입니다. TA는 아티스트이면서 엔지니어의 시각도 갖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영역을 잇는 TA 역량을 꾸준히 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