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가이드라인과 소수 QA로 모바일 첫 론칭 준비 도전 극복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처음 론칭했을 때 가장 큰 도전은 스토어 가이드라인 충족이었습니다. iOS App Store와 Google Play의 심사 기준이 서로 달랐고, 개인정보 처리 정책, 광고 네트워크 설정, 연령 등급 기재 등 개발 외적 요구사항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심사에서 두 번 반려됐을 때는 처음에 당황했지만, 반려 사유를 항목별로 정리하고 순서대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문서를 꼼꼼히 읽지 않고 넘어간 부분이 문제가 된 경우가 많아서, 이후에는 제출 전 체크리스트를 직접 만들어 재사용했습니다.
QA도 도전이었습니다. 팀 인원이 적어 다양한 기기·OS 버전 커버가 어려웠는데, BrowserStack의 무료 티어를 활용해 실기기 테스트를 보완했습니다. 작은 팀일수록 외부 도구를 영리하게 활용해야 인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