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새로운 NPC 전투 시스템을 도입할 때 가장 먼저 거치는 단계는 시스템 핵심 메카닉만 구현한 프로토타입 씬을 만들어 단독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학교 프로젝트에서 전체 게임에 새 전투 로직을 바로 붙이다가 디버깅이 복잡해진 경험을 통해, 격리된 환경에서 먼저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프로토타입 확인 후 실제 게임 맵에 적용하고 기존 플레이어 행동 패턴과 충돌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통합 테스트로 넘어갑니다.
처음엔 개발자가 직접 플레이하며 기본 동작을 확인하고, 그 다음 외부 플레이어에게 플레이테스트를 요청하는 순서가 효과적입니다. 피드백과 수정을 2~3회 반복한 뒤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을 설정합니다. 테스트는 시스템이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인 테스트 과정으로 새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도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