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트렌드에 맞는 퀘스트 기획을 위해 참고하는 자료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은 GDC 강연 자료와 개발자 블로그입니다. 단순히 어떤 퀘스트가 유행하는지보다 왜 그 퀘스트가 유저에게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설계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리뷰 플랫폼(Steam, Metacritic)의 유저 리뷰에서 퀘스트 관련 언급을 분석하면 플레이어가 실제로 어떤 경험을 기억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직접 플레이하면서 기획자 시선으로 퀘스트 구조를 분해하는 것이 자료 검색보다 더 많이 배우는 방법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리서치한 내용은 노션에 트렌드 키워드와 적용 가능 방식으로 정리해 기획 작업에서 참고합니다. 트렌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느끼고 분석해야 자기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자료를 기획 역량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