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공유로 집단 지성 활용
프로젝트 진행 중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가 먼저 하는 건 상황을 팀과 빠르게 공유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다가 대응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팀 과제를 진행하면서 데이터 수집 일정이 갑자기 2주 지연된 상황이 생겼습니다. 저는 지연이 확인된 당일 팀에 상황을 공유하고, 대체 자료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시간이 없었지만 여러 대안을 빠르게 나열하고 가장 현실적인 것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운 건 문제 해결보다 문제 공유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문제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해결책이 빠르게 나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일수록 첫 30분의 대응이 전체 결과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