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보상 연계 강화·복리후생 활용률 개선·평가 주기 단축으로 인사제도 개선 제안결
인사제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첫 번째 영역은 성과와 보상의 연계입니다. 열심히 한 것과 보상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으면 동기가 떨어집니다. 어떤 성과가 어떤 보상으로 이어지는지가 명확해야 제도가 동기 도구가 됩니다.
두 번째는 복리후생 활용률 개선입니다. 제도는 있는데 쓰기 어렵거나 알려지지 않아서 활용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제도가 왜 쓰이지 않는지를 데이터로 파악하고, 절차 간소화나 안내 강화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세 번째는 피드백 주기 단축입니다. 연 1회 평가만 있으면 방향을 조정하기 너무 늦습니다. 분기 단위의 짧은 중간 점검 세션을 만들면 직원이 스스로 방향을 보정할 수 있습니다. 제도가 사람을 관리하는 도구가 아니라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로 작동하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