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채용 수업에서 TA(Talent Acquisition) 전략 기획 과제를 팀으로 진행했을 때, 처음엔 "어느 채널에서 채용할까"부터 시작했습니다. 교수님이 "포지션이 무엇인지도 정의 안 됐는데 채널 얘기가 먼저냐"라고 했고, 순서가 잘못됐다는 걸 바로 알았습니다.
다시 시작해 역할 정의 → 타겟 후보 프로필 → 채널 선택 → 메시지 설계 순서로 바꿨습니다. 타겟 프로필을 먼저 그리자 채널 선택이 훨씬 좁아졌고, 메시지도 구체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발표 평가도 이전보다 높아졌습니다.
TA 전략에서 "누구를 원하는가"를 먼저 정의하지 않으면 모든 채널이 반쪽짜리가 된다는 걸 그 과제에서 배웠습니다. 아직 실무에서 직접 전략을 수립한 경험은 없지만, 이 순서 원칙은 어느 채용 상황에서도 유효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