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스 매트릭스 정리 + 메일 흐름 진단
졸업 프로젝트에서 Microsoft 365 환경을 처음 관리해 봤습니다. 팀 협업 도구로 Teams와 SharePoint를 배포하고, 사용자 계정을 Azure AD에서 통합 관리하는 구성을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라이선스 종류가 많아 어떤 플랜이 어떤 기능을 포함하는지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는데, 기능 매트릭스를 직접 만들어 정리하고 나서야 배포 범위 결정이 수월해졌습니다. 조건부 액세스 정책을 설정할 때 사용자 불편과 보안 강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게 어려웠고, 특정 그룹은 MFA 예외를 적용하는 이유를 문서로 남기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운영 중 메일 라우팅 오류가 생긴 사례에서 Exchange Online 메일 흐름 규칙을 직접 진단하고 수정한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는 제품 간 통합이 강점이지만, 정책 변경이 예상치 못한 곳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테스트 테넌트에서 먼저 검증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