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자 채널 절차 + 설명 가능성 기준
법무 부서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딜레마는 의뢰인의 이익과 법적 정직성 의무 사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케이스 스터디에서 내부 감사 결과를 외부에 알릴 의무와 의뢰인의 비밀 유지 이익이 충돌하는 상황을 다뤘습니다. 이 경우 법령이 정한 공시 의무 조항이 있다면 해당 조항이 최종 기준이 되지만, 그 판단을 혼자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상급자 또는 윤리 담당 채널을 거치는 절차를 먼저 밟는 것이 개인 판단의 오류를 줄이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사후에 설명 불가한 행동은 당장의 이익보다 장기적으로 더 큰 리스크라는 점을 이 케이스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