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선택·본인 역할·막힌 자리·피드백 반영
인하우스 컨설팅 경험은 없습니다. 수업 과제에서 실제 기업 사례를 분석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 적이 있고, 컨설팅적 접근의 구조를 처음 경험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이유는 본인이 문제 정의·원인 분석·솔루션 제안 전 과정을 직접 맡은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가장 막혔던 자리는 문제 정의 단계였는데, 증상과 근본 원인을 구분하지 않으면 엉뚱한 솔루션이 나온다는 걸 배웠습니다. 이해관계자 인터뷰와 데이터를 함께 쓰는 결이 단일 방법보다 더 정확한 진단에 닿았습니다. 제안서 발표에서 교수님께 실행 가능성 검증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이후에는 제약 조건을 솔루션에 함께 담는 결을 썼습니다.
진단이 정밀할수록 솔루션이 현실적인 자리에 닿는다는 걸 그때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