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6 부하 테스트 + 코너 케이스 + 소크 테스트 + CI 기반 회귀 검증 경험
인턴 때 API 서버의 성능 테스트를 처음으로 직접 담당했습니다. 부하 테스트는 k6로 구성했는데, 동시 사용자 수를 단계적으로 늘리면서 응답 시간과 에러율이 어느 지점에서 급격히 나빠지는지 확인했습니다. 코너 케이스 테스트에서는 잘못된 입력이나 빈 값을 보냈을 때 서버가 500 에러 대신 의미 있는 응답을 주는지를 체크했습니다. 안정성 검증에서는 낮은 부하로 장시간 실행하는 소크 테스트를 통해 메모리 누수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회귀 테스트는 핵심 API 응답 시간 기준을 CI에 넣어서 배포 때마다 자동으로 검증되도록 했습니다.
성능 테스트는 숫자를 얻는 게 아니라 어느 조건에서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걸 그때 직접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