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수집 루틴 → 맥락 판단 → 실무 적용 가능성 검토
트렌디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Behance, Dribbble, Mobbin 같은 플랫폼을 주 1~2회 정기적으로 훑어보는 루틴을 갖고 있습니다.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어떤 패턴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지, 왜 이 방향이 채택됐는지 맥락을 함께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스레터와 디자인 블로그도 정기 구독해서 업계 방향성 변화를 주기적으로 파악합니다.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과 그것을 내 제품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여서, 우리 서비스의 사용자와 맥락에 맞는지 판단하는 과정이 항상 필요합니다. 트렌드를 쫓기보다 왜 그 방향이 사용자에게 유효한지를 이해하는 것이 더 오래 통하는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행이 아닌 원칙을 배우는 방식으로 레퍼런스를 소화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