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반 레이아웃과 Safe Area 대응 설계
다양한 해상도 대응은 유니티 앵커 시스템을 제대로 쓰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위젯 위치를 고정 좌표로 잡으면 화면 크기가 바뀔 때 레이아웃이 무너집니다. 저는 모든 UI 요소를 앵커와 스트레치 조합으로만 배치하고, 절대 좌표를 쓰지 않는 원칙을 팀에 제안했습니다. 모바일 타겟이라면 Safe Area도 고려해야 노치나 펀치홀이 있는 기기에서 중요 UI가 잘리지 않습니다. 테스트할 때는 최소 해상도(720x1280)와 최대 해상도(1440x3200)를 함께 확인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해상도 대응은 나중에 고치면 수정 범위가 커지므로, 첫 설계 단계에서 정해두는 게 효율적이라는 걸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