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자리 결 → 본인 이해 결 → 면접 연결 결 → 준비 결
인성검사 결과가 면접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결과 자체가 면접 질문의 출발점이 되거나, 면접관이 검사 결과와 실제 대화 사이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됩니다. 객관적 자리에서는 인성검사는 본인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는지를 패턴으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의도적으로 좋게 보이려는 답변은 전문 검사 설계상 감지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본인 이해 자리에서는 검사 결과를 받으면 내가 실제로 그런 경향이 있는지를 스스로 반추해봅니다. 결과와 실제 경험이 연결되면 면접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면접 연결 자리에서는 인성검사 결과가 강점이든 개선 자리든, 둘 다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게 더 낫습니다. 준비 자리에서는 결과를 미리 파악하고, 그 경향이 발현된 실제 경험을 연결해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준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