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를 실제 배포까지 이끈 경험
졸업 프로젝트로 스터디 매칭 웹 서비스를 4개월 동안 만들어서 배포하였습니다. 팀원 4명 중 제가 프론트엔드 전체와 배포 설정을 맡았습니다. 초반 2달은 기능 개발에만 집중하였으나, 배포 2주 전에 화면이 모바일에서 다 깨진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반응형 작업을 마지막에 몰아서 한다고 생각하였으나, 실제로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였습니다. 이틀 밤을 새워서 핵심 화면 5개만 먼저 반응형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다음 버전으로 미뤘습니다.
완벽하게 만들기보다 배포를 먼저 하고 개선하는 결정을 처음 해보았습니다. 런칭 후 실제 사용자 피드백이 쌓이면서 만들기 전에는 몰랐던 개선점들이 보였습니다. 그 과정이 값진 배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