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레이 동기화 문제를 처음 맞닥뜨린 경험
가장 도전적이었던 건 팀원 4명과 함께 만든 실시간 멀티플레이 프로토타입이었습니다. 처음엔 각자 클라이언트에서 물리 연산을 독립적으로 돌렸는데, 플레이어 위치가 클라이언트마다 달라지는 현상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서버 권위 구조로 전환하고 클라이언트에서 시각 보정만 처리하도록 역할을 분리했습니다. 이론은 알았지만 실제로 구현하면서 겪는 엣지 케이스가 많아서 하루 종일 디버깅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3주가 지나서야 두 클라이언트가 일치하는 상태로 안정됐을 때 그 자체가 큰 성취감이었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는 걸,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