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를 너무 넓게 잡아 실패한 뒤 액션 결정에서 역산해 기준을 정한 결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SNS 마케팅 경쟁사 분석을 맡았는데, 처음엔 경쟁사를 너무 넓게 잡아 분석이 방향을 잃었습니다. 그때부터 범위를 먼저 가르는 것이 기준이 됐습니다.
직접 유사 브랜드 5개를 골랐고, 타깃 연령대, 주요 채널, 콘텐츠 업로드 주기, 광고 집행 여부 네 가지만 고정했습니다. 조사 중에 예산이 비슷해 보이는 경쟁사 2곳이 릴스 위주로 전환한 걸 발견했고, 이를 근거로 우리 브랜드도 영상 비중을 늘리는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기준 없이 분석하면 양이 많아져도 쓸 수 있는 결론이 없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지금도 경쟁사 분석을 시작하기 전엔 분석으로 결정할 액션을 먼저 써 놓고 그에 맞는 기준만 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