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플랫폼 트렌드를 정기적으로 수집하고 반영 기준을 정해 실무에 적용한 경험
저는 플랫폼 트렌드 조사를 주 1회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는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출처는 각 플랫폼 공식 인사이트 블로그와 광고 업계 뉴스레터 2종으로 제한하고, 그 외 정보는 실무에서 필요할 때만 찾아봅니다. 선별 기준은 '6주 안에 팀 캠페인에 반영할 수 있는가'인데, 흥미롭지만 당장 쓸 수 없는 정보는 별도 메모에 분류만 해두고 지나갑니다. 인턴 때 새 플랫폼 기능이 출시됐을 때 빠르게 테스트를 제안했고, 초기 도입한 광고주에게 알고리즘 부스트가 생기는 경향이 있다는 근거를 들어 팀장을 설득했습니다. 실제로 반영 후 해당 캠페인의 노출 대비 클릭률이 2주간 높게 유지됐습니다. 이 경험으로 트렌드 반영은 빠른 것보다 팀이 실제로 실험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해서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