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 연체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서 회수 전략 도출 경험
금융 데이터 분석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신용대출 연체 데이터를 분석해 회수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연체 30일 이상 고객을 연체 기간·잔액·상환 이력으로 구분하고 군집 분석을 돌려봤는데, 처음에 군집 수를 3개로 설정했다가 군집 간 패턴이 뭉개져서 5개로 다시 돌렸습니다. 군집별로 전화 안내 효과율이 달랐고, 잔액 100만 원 미만·연체 60일 이내 군집에서 자동 납부 안내 전환 후 7일 이내 회수율이 22% 높게 나왔습니다. 교수님이 '회수율 분모 기준이 뭐냐'고 물으셨는데 처음엔 당황했고, 이후에 측정 기준을 미리 정의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수업 과제였지만 성과 지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전략 방향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그때 처음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