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정확도·비용·실패율 지표 + 단일 변수 변경 원칙 경험으로 설명
졸업 프로젝트에서 RAG 기반 에이전트를 만들면서 성능 지표를 어떻게 정의할지부터 막혔습니다. 지연 시간은 end-to-end 응답 시간을 기본으로 측정했고, 검색 단계와 생성 단계로 분리해서 어느 쪽이 병목인지 먼저 파악했습니다. 정확도는 사람이 직접 100건을 평가하는 기준을 만들고, 에이전트 응답이 얼마나 닿는지를 비율로 추적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API 호출 당 토큰 수를 로그로 남겼는데, 프롬프트 구조를 바꾸면 토큰이 줄면서 응답 품질도 달라지는 케이스를 경험했습니다. 실패율도 별도로 추적해서, 오류 비율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패턴을 분석해 프롬프트나 컨텍스트 구성을 수정했습니다. 개선할 때는 한 가지씩 바꾸면서 지표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정량 지표 없이는 에이전트가 개선됐는지조차 알기 어렵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