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대규모 리테일 데이터를 직접 다룬 경험은 없지만, 학교 데이터 분석 수업에서 100만 건 이상의 쇼핑몰 트랜잭션 데이터셋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데이터 품질 문제인데, 결측치·중복 레코드·같은 상품이 다른 이름으로 등록된 경우 등이 정제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요구했습니다. 두 번째 어려움은 시즌성과 이벤트 효과를 일반 트렌드와 분리하는 것이었는데, 할인 이벤트 기간의 급등이 트렌드인지 일회성인지를 구분하지 않으면 잘못된 예측이 나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벤트 플래그 변수를 별도로 만들어 분석 모델에 포함했습니다. 리테일 데이터 분석에서 카테고리별 특성이 다르다는 것도 중요한 배움인데, 식품과 전자제품의 구매 패턴과 반품률이 전혀 달라 카테고리를 분리해 분석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