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셔닝 직접 적용 후 읽기 속도 개선, 레플리카와 NoSQL 트레이드오프 학습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 이해가 높아진 계기는 프로젝트에서 직접 설계하고 병목을 겪으면서였습니다. 처음엔 단순 단일 테이블 구조로 시작했다가 데이터가 수백만 건 쌓이면서 쿼리 속도가 급격히 느려졌습니다. 원인 분석을 하면서 파티셔닝의 필요성을 처음 이해했고, 날짜 기준으로 파티션을 나눈 뒤 읽기 속도가 개선됐습니다.
읽기 부하 분산이 필요할 때 읽기 전용 레플리카를 두는 설계 패턴도 공부했습니다. 관계형 DB 외에 NoSQL이 어떤 경우에 더 맞는지를 비교하면서, 스키마가 유동적인 상황에서는 문서형 DB가 유연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한계는 분산 트랜잭션과 일관성 모델(CAP Theorem)은 이론으로만 알고 있고, 실제 구현 경험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