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로드 선별 기준 + 5년 비용 비교 + 운영 자동화 + OpenStack 실습 경험
수업에서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의 중간 형태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처음 공부했습니다. 도입 기획 실습에서는 어떤 워크로드를 사내에 두고 어떤 것을 퍼블릭으로 올릴지 결정하는 과정이 기술 선택만큼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보안 요구가 높거나 레이턴시 감수가 어려운 워크로드는 사내 인프라에 두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인프라 비용 분석에서는 초기 하드웨어 투자 대비 운영 비용을 5년 단위로 비교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걸 케이스 스터디에서 배웠습니다. 고도화 단계에서는 모니터링·자동 스케일링·장애 복구 자동화가 운영 팀의 부담을 줄이는 핵심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OpenStack 관련 실습을 짧게 해봤는데,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직접 운영하는 비용이 생각보다 크다는 걸 그때 처음 실감했습니다.
도입 기획은 기술 스택 선택보다 조직의 운영 역량과 비용 구조를 먼저 분석하는 작업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