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성격 + 본인 역할 + 성과 결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년 전 참여한 노후 공장 리모델링 프로젝트입니다. 연면적 4,200㎡ 규모였고, 제 역할은 공종별 공정 일정을 관리하고 하도급 업체와 협의하는 공정 관리 담당이었습니다. 초반에 철골 납품 업체가 2주 지연되면서 전체 일정이 흔들렸을 때 제가 마무리를 주도하였고, 결과적으로 전체 공기를 3일만 초과해서 납품 완료하였습니다. 그 경험에서 버퍼 일정 배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이후 프로젝트에서는 항상 납품·검사 일정에 5일 여유를 미리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공정표 작성도 직접 하면서 전체 흐름을 한 장에 시각화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