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관리 프로젝트에서 오염 물질 저감을 다룬 경험을 1인칭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캡스톤에서 작은 환경 관리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캠퍼스 한 시설의 배출수 관리를 개선하는 과제였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짐작으로 접근했다가, 실제 측정을 안 한 실패를 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먼저 현재 상태를 측정했습니다. 배출수의 항목별 수치를 한 달간 기록하니, 특정 시간대에 한 항목이 기준에 가깝게 올라가는 게 보였습니다.
원인을 따라가니, 그 시간대의 한 작업이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작업의 순서를 조정하자고 제안했고, 수치가 안정됐습니다. 환경 관리 프로젝트에서 제가 배운 건, 환경 개선이 덮어놓고 손대는 게 아니라 측정으로 현황을 보고, 원인을 찾아 푸는 일이라는 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