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에서 물량을 산출하고 여유율을 적용하는 기준 학습
실제 자재 발주 업무를 수행한 경험은 없지만, 건설 적산 수업에서 시공 물량 산출과 발주 기준을 배웠습니다. 도면 치수로 산출한 이론 물량에 절단 손실과 시공 여유를 반영한 발주 물량이 결정된다는 과정을 배웠고, 재료마다 적용하는 여유율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학부 과제로 소규모 건물의 콘크리트 물량을 산출할 때, 처음에는 여유율을 반영하지 않아서 발주량이 부족하게 나오는 실수를 했습니다. 실제 발주에서 물량이 부족하면 공기 지연으로 이어진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입사 후 실무에서 자재별 발주 기준을 익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