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직전 팀원 이탈로 재배분
학교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6인 팀이 12주 일정으로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는데, 8주차에 팀원 한 명이 개인 사정으로 빠지게 됐습니다. 저는 팀 리더는 아니었지만, 빠진 팀원의 파트가 내 파트와 연결이 가장 많아서 제가 절반을 흡수하겠다고 자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막판 2주는 하루 평균 5~6시간씩 추가 작업이 필요했고, 중간에 일정을 한 번 조정해야 했습니다. 처음 일정표를 너무 빡빡하게 잡아서 여유가 없었던 게 아쉬웠습니다. 이 경험 이후로 일정 계획에 예비 시간을 꼭 남겨두는 습관이 생겼고,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관리 교훈이 됐습니다. 그 이후로 일정 계획은 완료일이 아니라 예비 구간까지 포함해서 짜는 것이 습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