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항목 체크리스트 먼저 만들기
학교 창업 수업에서 가상 서비스 런칭 계획을 세울 때, 저는 관련 인허가 항목 체크리스트를 먼저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법적 요건을 나중에 확인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팀원이 인허가가 막히면 출시 자체가 안 된다고 알려줬습니다. 공개된 관련 법령을 찾아서 7개 항목으로 정리했더니, 그중 2개는 인증에 3개월 이상 걸린다는 걸 알았습니다. 일정 계획을 처음보다 2개월 앞당겨 수정했습니다. 인허가 사항을 나중 문제로 미뤘다가 뒤에 막히는 케이스를 교수님이 사례로 들어주셨는데, 그게 이 프로젝트를 하기 전이었다면 저도 그 실수를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