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슈에 곧장 대응하기보다 원인을 먼저 파악한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현장 실습에서 예상 못 한 문제가 터지는 상황을 겪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슈가 생기면 곧장 손부터 댔다가, 정작 원인을 못 짚어 문제를 키운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현장 이슈에 침착하게 원인부터 파악했습니다. 무엇이, 왜 생겼는지를 짧게라도 확인한 뒤 대응했습니다. 다급해 보여도 덮어놓고 움직이면 엉뚱한 곳을 손대게 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안전에 직결된 상황은 달랐습니다. 위험하면 먼저 멈추고 원인을 봤습니다. 현장에서 이슈가 생겼을 때 제가 택한 방식은, 급하다고 덮어놓고 반응하는 게 아니라 상황을 빠르게 읽고 원인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같은 문제가 다시 안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