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개선에서 작은 낭비를 발견해 줄인 경험을 1인칭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실습에서 작은 설비의 운영을 개선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한 작업 공정에서 대기 시간이 길다고 느꼈는데, 처음에 저는 그게 원래 그런 것이라며 덮어놓고 넘겼습니다.
그러다 저는 그 대기 시간을 기록해 봤습니다. 한 주간 재어보니, 설비가 준비 작업 때문에 매번 수십 분씩 멈춰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쌓이면 작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준비 작업을 설비가 도는 동안 미리 할 수 있게 순서를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간단한 변화였지만, 설비 가동 시간이 늘었습니다. 설비 개선 활동에서 제가 배운 건, 거창한 장비 교체가 아니라 당연하다고 여긴 낭비를 기록으로 드러내 줄이는 일이었습니다. 작은 시간이 모이면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