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설계 변경 영향 범위 체크 및 이력 관리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팀원 4명이 3개월간 소형 드론 구조물을 설계했는데, 중간 점검 때 지도 교수님이 날개 마운트 방식을 바꾸라고 하셨습니다. 그때까지 완성한 도면과 부품 목록이 전부 뒤집히는 상황이었고,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수정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저는 그 주에 변경 영향 범위 목록을 직접 만들어서 연결된 부품 7개를 체크했고, 팀 단톡방 대신 노션 페이지에 변경 이력을 적도록 제안했습니다. 덕분에 마지막 주에 누가 어떤 부분을 바꿨는지 헷갈리는 상황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새 날개 각도 검증은 제대로 못 했는데, 그게 발표에서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됐습니다. 지금은 변경이 생기면 수정 전에 영향 범위를 먼저 그리는 순서를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