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제안서 예산 수립에 어떤 데이터를 쓰는지를 본인의 작은 경험에서 1인칭으로 풀어낸다.
기술 제안서를 실무로 작성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제가 학과 행사 예산안을 짜본 경험으로 어떤 데이터를 보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예산을 세울 때 과거 비슷한 행사의 실제 지출 기록을 먼저 찾았습니다. "이 정도 들 것 같다"는 짐작 대신, 작년 같은 행사가 실제로 쓴 항목별 금액을 기준으로 삼은 것입니다.
처음엔 제가 현재 시세를 안 보고 작년 금액만 썼다가, 물가가 올라 예산이 모자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과거 실적 + 최신 시세 두 가지를 같이 봅니다. 기술 제안서의 예산도 결국 과거 비슷한 프로젝트의 비용 기록과 지금의 단가 정보를 함께 봐야 한다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사내의 과거 제안서와 정산 자료를 먼저 익혀 예산의 근거를 단단히 잡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