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절차 수립을 직접 해본 적 없음을 인정하고, 기준 설정의 틀을 본인 경험에 빗대 1인칭으로 푼다.
안전절차를 실무로 수립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제가 동아리 야외 행사의 안전 수칙을 만들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안전 기준을 세울 때 "누구나 똑같이 따를 수 있게"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행사 안전 수칙을 처음엔 제가 "조심하자" 같은 막연한 말로 적었다가, 정작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몰랐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기준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꿨습니다. "조심" 대신 "이 구역은 두 명이 같이 들어간다"처럼요. 안전절차의 기준도 모호한 당부가 아니라, 누구나 같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또렷한 규칙이어야 한다고 이해합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안전 기준 수립 방식을 선배에게 배우며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