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준을 검토할 때 어느 기준이 이 설비에 해당하는지 먼저 가린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과제에서 여러 기술 기준을 검토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관련돼 보이는 기준을 전부 다 읽으려다, 정작 무엇이 내 설비에 해당하는지 흐려진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검토를 시작할 때 적용 범위부터 가렸습니다. 기준마다 어떤 설비, 어떤 상황에 적용되는지 앞부분에 정의돼 있어, 그것부터 확인했습니다. 내 설비에 해당하는 기준과 아닌 기준을 먼저 나눴습니다.
이렇게 하니 검토할 양이 또렷해졌고, 헷갈림이 줄었습니다. 여러 기준이 겹치는 부분은 따로 표시해 비교했습니다. 기술 기준을 검토할 때 제가 따른 절차는, 모든 걸 덮어놓고 읽는 게 아니라 어떤 기준이 이 설비에 적용되는지 먼저 가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검토가 헛돌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