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oc SPPS로 짧은 펩타이드를 합성하고 Linker 개념을 처음 접한 경험
학부 4학년 실험 과목에서 Fmoc 기반으로 10개 아미노산짜리 펩타이드를 합성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Linker 설계보다 합성 절차를 익히는 데 집중했지만, 지도교수님이 효소 절단 가능한 Linker를 사용하면 약물을 표적 부위에서 선택적으로 방출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신 게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 Peptide-based linker를 직접 설계하거나 평가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다만 합성 과정에서 각 아미노산의 결합 효율과 탈보호 조건이 전체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실감했고, 그 경험이 Linker 설계의 세밀함을 이해하는 기반이 됐습니다. 입사 후에는 실제 프로젝트에서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