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프로토콜과 기대치를 문서화해 전달한 경험
학부 실험실에서 외부 분석 기관에 샘플을 의뢰했을 때 결과가 예상과 달라서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제가 의뢰 양식에 세부 조건을 제대로 명시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그 뒤로 CRO와 협력할 때는 프로토콜 문서를 미리 공유하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질문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열어두는 게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실험 목적과 허용 오차 범위까지 문서에 담아야 오해가 줄어든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입사 후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CRO와 킥오프 미팅 때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요구사항을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