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기반 설계
약효 평가 실험을 설계할 때 가장 먼저 실험 목적을 명확히 하고, 그에 맞는 1차 엔드포인트를 설정했습니다. in vitro에서는 세포 모델의 타깃 관련성을 먼저 확인하고, 결과 재현성을 높이기 위해 3회 독립 반복을 기준으로 설정했습니다. in vivo 설계에서는 동물 모델 선택 근거를 작성하고, 군당 최소 샘플 수를 통계적으로 계산해 IRB 승인 신청에 포함시켰습니다. 양 방법의 결과가 일치하지 않을 때를 대비해 해석 우선순위 기준도 미리 정해뒀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실험 후 결과 해석 단계에서 방향이 흔들리는 경우가 줄었습니다. 이 경험이 실무에서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