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 기회를 사람들의 불편을 관찰하는 데서 찾는 접근을 본인 경험에서 1인칭으로 보여준다.
신규 사업을 실무로 발굴해본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제가 졸업 프로젝트에서 새 앱 아이디어를 잡아본 경험으로 제 접근 방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새로운 기회를 찾을 때 사람들이 반복해서 겪는 불편에서 출발합니다. 졸업 프로젝트 때 저는 학우들이 공강 시간에 빈 강의실을 못 찾아 헤매는 것을 여러 번 봤고, 거기서 빈 강의실 안내 앱을 떠올렸습니다.
처음엔 제가 제가 만들고 싶은 기능부터 정했다가, 정작 쓸 사람이 없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불편이 먼저, 해법은 그다음이라는 순서를 지킵니다. 신규 사업 기회도 결국 시장 안 누군가의 풀리지 않은 불편에서 시작한다고 봅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시장과 고객을 읽는 법을 입사 후 선배에게 배우며, 불편을 먼저 보는 습관을 사업 감각으로 키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