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트너 소통에서 오해를 줄이는 전략을 본인의 작은 경험에서 1인칭으로 보여준다.
해외 파트너와 직접 일해본 실무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제가 교환학생 팀 프로젝트에서 외국인 학우들과 협업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다른 문화권 사람과 소통할 때 오해를 줄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봤습니다. 말로만 정하면 서로 다르게 기억하기 쉬워, 저는 회의가 끝날 때마다 결정 사항을 글로 정리해 공유했습니다.
처음엔 제가 제 영어 표현이 다 전달됐다고 여겼다가, 마감일을 서로 다르게 이해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실패 뒤 저는 "제가 이해한 게 맞냐"고 되묻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해외 파트너 미팅도 말의 매끄러움보다, 같은 결론에 닿았는지를 확인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저는 입사 후 실제 해외 협업 방식을 익히며 오해를 먼저 점검하는 소통을 다듬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