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과제에서 GHG Protocol 기준으로 Scope별 산정을 처음 해본 결
환경관리 수업에서 제조기업 한 곳의 공개 보고서를 기준으로 Scope 1과 2 배출량을 직접 재산정하는 과제를 했습니다. GHG Protocol을 기준으로 하되, Scope 2는 시장 기반과 위치 기반 두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적용하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두 방식이 비슷한 줄 알았는데, 실제로 계산해보니 재생에너지 구매 여부에 따라 결과 수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시장 기반 방식으로 계산하면 기업이 녹색프리미엄을 구매한 경우 그 양이 차감되기 때문이었습니다. Scope 3는 이 과제에서는 카테고리 목록만 정리했고 실제 계산은 하지 않았습니다. 계산해보기 전에는 방식이 같으면 숫자도 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직접 확인한 것이 이 과제에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