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에서 데이터의 정확성과 검증을 우선한 관점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에서 영문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제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배운 건, 보고서의 영어 표현보다 담긴 내용이 정확한가가 먼저라는 점이었습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 보고서의 숫자와 주장은 외부에서 검증받고, 그걸 보고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제에서 저는 출처 확인을 덮어놓고 건너뛰었다가, 수치가 틀린 실패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보고서에 들어가는 모든 데이터의 출처와 산정 근거를 함께 챙겼습니다. 영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작성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번역의 매끄러움이 아니라 담긴 데이터가 정확하고 검증 가능한가입니다. 부풀린 보고서는 오히려 신뢰를 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