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회사 데이터 포맷 불일치 가상 시나리오 분석 스터디 경험 결
ESG 공시 스터디에서 팀으로 해외 자회사 데이터 취합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가상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3개 가상 법인의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취합하는 파트를 맡았는데, 각 법인이 다른 단위(MWh, GJ, kBtu)를 쓴다는 설정을 넣었더니 환산 오류가 생겼습니다. 환산 계수를 한 파일에 정리해두지 않고 각자 계산했다가 숫자가 달라진 것이 원인이었고, 환산 기준 파일을 공유 문서로 만들어 모든 법인이 같은 파일을 참조하도록 구조를 바꿨습니다. 가상 시나리오였지만 실제 데이터 취합에서 단위 불일치가 얼마나 흔하고 치명적인지를 실감했고, 수집 체계 설계 단계에서 단위를 표준화하는 것이 먼저라는 걸 배웠습니다. 수집 체계 설계 단계에서 단위를 표준화하는 것이 먼저라는 걸 배웠고, 공유 기준 파일 하나가 취합 오류를 얼마나 줄이는지를 직접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