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에서 3개년 재무 계획 수립 과제 경험
금융 스터디에서 가상 스타트업의 3개년 재무 계획을 수립하는 과제를 맡았습니다. 1년 차는 초기 투자 회수와 손익분기점 달성, 2~3년 차는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목표를 각각 다르게 설정했습니다. 처음에 3년을 동일 성장률로 가정했다가 팀원이 '초기엔 성장률이 훨씬 낮거나 높을 수 있다'고 지적해서 단계별로 다른 가정을 썼습니다. 수정 후 1년 차 현금 소진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3개월 빨리 나왔고, 이를 기준으로 자금 조달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단기와 중장기를 나눠서 가정값을 다르게 쓰는 게 계획의 현실성을 높인다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