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중 해외 거래처 영문 이메일 소통 보조 경험
인턴 기간에 해외 거래처와 영문 이메일로 서류를 요청하는 보조 업무를 맡았습니다. 처음에 요청 사항을 이메일 한 통에 모두 담아서 보냈는데, 상대방이 일부 항목에만 답해서 재확인이 필요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선임에게 '해외 이메일은 번호로 항목을 구분하고 각 항목에 마감 기한을 명시해야 한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형식을 바꿔서 다시 보냈더니 회신이 훨씬 완전해졌습니다.
영문 이메일의 구조화가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중요하다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처음에 내용만 정확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읽는 쪽이 쉽게 응답할 수 있는 형식이 더 중요하다는 걸 그때 처음으로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