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안전교육을 형식이 아니라 실제로 닿게 전달한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활동에서 안전교육을 진행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교육 자료를 길게 한꺼번에 읽어줬다가, 듣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기억 못 한 실패를 했습니다.
법적 안전교육은 해야 하니까 하는 형식이 되기 쉬웠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교육을 덮어놓고 채우는 데 그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날 활동과 관련된 위험 한두 가지만 짧게, 실제로 다칠 수 있는 장면으로 풀어 전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 내용을 기억하고 조심했습니다. 법적 안전교육과 점검을 이행하며 제가 배운 건, 교육을 횟수로 채우는 일이 아니라 듣는 사람에게 실제로 닿게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닿지 않는 교육은 서류로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