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에서 설계 변경 요청을 조율했던 경험으로 접근
울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직접 담당한 경험은 없지만, 학부 건축 설계 스튜디오에서 건물 설계안을 3번 이상 수정해야 했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제출한 설계안이 구조 하중 계산에서 문제가 생겨서 구조 담당 교수님과 2주간 협의하며 재설계했습니다. 외관 디자인 변경 없이 내부 구조를 보강하는 방향을 찾는 과정에서, 설계 변경이 다른 시스템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걸 배웠습니다. 데이터센터처럼 전기·기계·건축이 연동되는 복합 프로젝트에서는 이 연쇄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는 게 설계 관리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실제 프로젝트에서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