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 이슈 보고 경험 — 문제·원인·영향·방안 4단 구조 적용
졸업 프로젝트 팀에서 서버 응답이 갑자기 느려지는 이슈가 생겼을 때 팀장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서버가 느려졌어요"라고만 했다가 "어디서 얼마나 느려졌는지, 사용자에게 영향은 있는지"를 물어봐서 다시 정리했습니다.
그 이후로 문제를 보고할 때 현상·원인 추정·영향 범위·제안하는 조치 순서로 작성하는 방식을 쓰게 됐습니다. DB 커넥션 풀이 소진된 게 원인이었는데, 직접 커넥션 수 설정을 수정해서 해결했습니다. 보고 방식을 바꾸고 나서 팀원들이 빠르게 이해하고 조치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