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영상 도구를 화려한 효과가 아니라 목적에 맞춰 활용한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동아리에서 디자인·영상 도구로 홍보물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도구의 화려한 효과를 덮어놓고 잔뜩 썼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만든 홍보물은 시선만 어지럽고, 정작 전하려는 메시지가 묻힌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도구를 쓸 때 이 홍보물이 무엇을 전하려는지를 먼저 정했습니다. 그 목적에 맞춰, 필요한 효과만 절제해서 썼습니다. 메시지가 또렷한 게 화려함보다 중요했습니다. 디자인·영상 도구를 활용하며 제가 한 건, 도구의 기능을 덮어놓고 다 쓰는 게 아니라 전하려는 목적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절제해 쓰는 것이었습니다. 도구는 메시지를 받쳐주는 역할이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