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저조 문제를 분석해 푼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학과 동아리 소셜 계정을 운영할 때, 가장 어려웠던 건 글을 올려도 반응이 거의 없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더 자주 올리면 되겠지 하고 글 수만 늘렸습니다. 그런데 반응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식을 바꿔, 그나마 반응이 있었던 글을 살폈습니다. 살펴보니, 동아리 활동을 생생하게 보여준 글은 반응이 있고 공지성 글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생한 활동 이야기 위주로 올렸습니다. 그러자 반응이 살아났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올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무엇이 통하는지 분석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양보다 어떤 글인지가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저는 반응이 없으면 무엇이 통했는지부터 봅니다.